나는 솔로 4기 | 여성 출연자 | 순자 영자 정순 정숙 영숙 정자

 

나늘 솔로 4기 | 첫인상 선택 | 남자 자기소개 출연자 프로필 여자 정숙

부산에서 온 순자님, 본인은 남자 기준이 까다롭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까다롭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키 얼굴 피부에서 피부가 가장 중요하게 많이 보고 그 다음 얼굴 키를 따진다고 하네요.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하면서 시간 활용을 잘하고, 운동하고, 비전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이미 충분히 까다롭다면서 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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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님과 이상형이 상당히 다른 영자님, 대화만 통화면 괜찮다! 열려있어야 누구라도 만난 수 있다. 오픈마인드에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의 영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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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님은 지난 4번의 연애에서 모든 것을 퍼주고, 아낌없는 나무였는데 결국 헌신하다 헌신짝이 되었다며 속상한 과거를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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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님은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이라고 합니다. 썸을 타다가도 직업을 밝히면 남자들의 태도가 달라져서 상처를 받았었다는데 나는 솔로에서 좋은 결과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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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귀엽다고 말하는 영숙님, 마라톤 풀 코스를 뛸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좋고, 남자의 외모는 크게 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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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게 매력적인 정자님은 취미가 등산이고, 자신이 활달하고 성격이 급해서 자신을 차분하게 진정시키고 이해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밝은 분위기의 정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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