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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백화점 구매 371만 원 루이비통 가방 안 쓰레기

by 소상공인 정보센터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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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명품백을 백화점에서 구매, 구매가 371만 원
  • 가방 열어보니 사용한 마스크와 사용한 수첩이 나옴
  • 누군가 사용하다가 환불한 느낌이 강하게 듬
  •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 가방 판매
  • 이전 사람이 반품 했을 때 가방 내부를 확인하지 않음
  • 판매하면서 가방의 상태를 검수하지 않음
  • 제보자 "시장에서 가방 사들고 온 기분"
  • 담당자에게 환불 갈 때 대기 없이 진행해달라고 요청 문자 보냄
  • 담당자는 하루 동안 답장이 없음
  • 다른 직원이 그냥 퀵으로 보내면 환불해주겠다고 함
  • 상황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사과가 없어서 제보자 열받음
  • 제보자 매장 찾아갔으나 판매직원은 휴가를 감
  • 매니저와 백화점 관계자를 만남, 소정의 선물을 주겠다고 함
  • 제보자는 나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달라
  • 반품이나 교환받은 제품은 소비자에게 안내를 해달라
  • 업체측은 요구를 이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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