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루이비통 명품백을 백화점에서 구매, 구매가 371만 원
- 가방 열어보니 사용한 마스크와 사용한 수첩이 나옴
- 누군가 사용하다가 환불한 느낌이 강하게 듬
-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 가방 판매
- 이전 사람이 반품 했을 때 가방 내부를 확인하지 않음
- 판매하면서 가방의 상태를 검수하지 않음
- 제보자 "시장에서 가방 사들고 온 기분"
- 담당자에게 환불 갈 때 대기 없이 진행해달라고 요청 문자 보냄
- 담당자는 하루 동안 답장이 없음
- 다른 직원이 그냥 퀵으로 보내면 환불해주겠다고 함
- 상황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사과가 없어서 제보자 열받음
- 제보자 매장 찾아갔으나 판매직원은 휴가를 감
- 매니저와 백화점 관계자를 만남, 소정의 선물을 주겠다고 함
- 제보자는 나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달라
- 반품이나 교환받은 제품은 소비자에게 안내를 해달라
- 업체측은 요구를 이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
반응형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인정, 성매매 마사지 업소 경험은 있으나 성매매 사실은 없음. (0) | 2021.12.17 |
---|---|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상품 굿즈 스페셜 커피 텀블러 악세사리 (0) | 2021.12.13 |
서민갑부 | 아귀 갑부 | 아구 불고기 | 울산 양포항 (0) | 2021.12.08 |
중국 헝다 그룹 채무 불이행 선언 | 상황 정리 (0) | 2021.12.06 |
"동료에게 성폭행 당했다" 무고죄 징역 2년 (0) | 2021.1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