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2회 전반적인 줄거리 | 약과 좀비의 확산

 

드라마 <해피니스> 1회 전반적인 줄거리 / 좀비 탄생

해피니스 2화에서는 광인병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새봄이의 동료 승영은 광인병 뉴스를 보면서 목을 자꾸 만진다. 광인병 자료를 주면 기자가 돈을 준다고 했다고 새봄에게 말하고 새봄도 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회상 장면으로 돌아와서 이현은 새봄이의 프로포즈를 승낙한다.

기자와 딜을 하는 승영, 기자는 영상만 있다면 원하는 돈을 준다고 약속한다.

새 집에 짐을 정리하러온 새봄과 이현

과거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을 벽에 건다

이사 떡을 돌리는 새봄, 502호에 사는 은지가 반겨준다

6층으로 가려고 하지만 문이 막혀있다. 은지는 임대주택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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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운동화 - 뉴발란스 MT530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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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막아 놓은 벽돌을 시원하게 걷어내는 새봄

602호에서는 국해성(박형수) 변호사가 전화를 하면서 나온다. 새봄에게 무료로 상담해주겠다는 국해성.

601호의 남자 오주형(백현진)은 인터폰으로 밖을 지켜보고, 밖에서 돌아오던 박민지(백주희)가 떡을 받는다.

왜 집에 있는데 없는 척 했냐고 묻는 민지와 머리를 감고 있었다고 말하는 주형.

문제의 약을 먹는 민지.

부부가 방에서 나가고, 침대 밑에는 낯선 여자가 있다

차마 같은 침대를 쓸수는 없고, 위장 혼인이 아닌지 방문 검사를 한다고 한 방에 침대를 2개 두었다고 설명하는 이현

집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다는 새봄, 집을 가져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아침부터 이현을 찾아온 한태석.

이종태인 척 해서 약을 공급한 공급망을 체포하자고 하는 태석

팔을 긋고 새봄에게 연락하는 승영

승영은 새봄에게 팔이 좀비에게 긇혔다고 이야기하고 새봄은 승영을 군부대로 데리고 간다

검사 받는 승영.

도망가는 승영, 사실 승영은 좀비 영상을 찍기 위해서 팔에 상처를 내고 새봄을 이용해서 군부대에 잠입.

좀비가 있는 차량으로 진입

엄청난 수의 좀비 시신 확인

기자에게 돈 입금하면 바로 영상보내주겠다고 함

깨어나는 좀비들

약 공급책 찾으러 가는 태석과 이현

좀비를 쏘는 태석과 그런 태석에게 사람을 쏘는거냐면 총구를 들이대는 이현

"이게 사람으로 보입니까?"

승영을 찾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군인들

새봄은 전화를 걸어서 승영이 탄 트럭을 찾아낸다

문을 열자마자 튀어나오려는 좀비들

해피니스 2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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