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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대통령 후보 가족 리스크, 역대급 내로남불 대선

by 소상공인 정보센터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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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내로남불-대선
역대급-내로남불-대선

 

  • 역대급 내로남불
  •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가족을 둘러싼 논란들
  • 상대편의 의혹이 더 큰 문제라고 여야 공방
  • 여야는 서로를 향해서 기획, 공작, 음모론이라고 주장
  • 역대급 비호감 대선

 

여권 (더불어민주당)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한마디로 개사과 시즌2입니다." "왜 이런 억지사과를 3일 내내 지속하는 것일까요?"
  • 조응천 민주당 의원 : 선축직의 배우자는 공적인 영역에서 직접 활동을 하잖아요. 배우자는 굉장히 검증을 좀 세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권력의 크기가 본인, 그다음 배우자, 자녀는 사실은 권력이라는 게  있을 수가 없는 것이죠.
  • 현근택 민주당 대변인 : 500만원이 실제 현금 500이 아니라 게임머니라는 말도 있다. 유사 성행위 마사지 업소에 대해서는 후기 남겼다고 반드시 간 것은 아니고, 친구에게 들었을 수도 있다.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 "윤석열 후보 캠프 관계자가 이재명 후보 아들 문제를 터뜨려서 김건희 씨 의혹을 충분히 덮고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라는 취지의 전화 통화를 했다."라고 택시기사에게 제보를 받았다.

 

 

야권 (국민의힘)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꼬리 자르기식 선제적 사과 아니었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이재명 후보 아들 의혹은 지금 김건희 씨의 부주의한 이력서 기재와는 차원이 다른 현재 진행되고 있던 범죄행위거든요. 이거는 범죄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상습도박에 게시한 글만 200여 건인데요. 김건희 씨는 수가 대상이 안 되죠. 허위 경력은 조금 근사하게 쓴 것일 뿐이다.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보도 매체가 보도하고 나니까 '이게 증거입니다'하면서 바로 민주당 의원들이 이력서에서부터 대학의 이름까지 대면서 하더라 이거예요. 분명히 이 정보력을 갖고 있는 여권의 기획된 의도가 아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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