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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아파트 10평형도 15억 돌파, 주택담보 불가

by 소상공인 정보센터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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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중앙
트리마제 전용면저 35.44제곱미터, 10평형 평면도 (출처 : 직방)
출처 : 중앙일보 김원 기자

서울에서 방 1개짜리 원룸형 아파트가 주택담보대출 상한선인 15억원을 넘겼다. 성동구 성수동 1가 트리마제 전용면적 10평형이 지난 5월 15억6500만원에 매매됐다. 15억 이상은 주택담보에 제한을 받는다.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2단지 전용면적 12평형도 지난 7월18일에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12평형도 지난달 1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2015년 분양 당시에는 해당 면적의 분양가가 4억5000만원 선이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단지 전용면적 9평형 아파트도 노원구 가격 상승에 힘 입어 7억8000만원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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